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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캔버스 사용법, 긴 글과 코드를 한 화면에서 고치는 법

긴 글이나 코드를 ChatGPT에 계속 다시 붙여넣고 있는 분께 맞는 글입니다. 캔버스를 여는 법과 문서 모드·코드 모드 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한 줄 요약

캔버스는 ChatGPT 안에서 글이나 코드를 대화창과 분리된 작업 공간에 띄워 놓고 부분만 고쳐 가는 기능입니다. 여러 번 손봐야 하는 글이나 코드에 켜 보면 됩니다.

AI에게 이렇게 시키기
아래 글을 캔버스에 띄워 놓고 같이 고치고 싶어.
- 먼저 전체 구조를 훑고 고칠 만한 부분을 3가지 알려 줘
- 내가 선택하는 문단만 수정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둬
- 톤과 길이를 조정할 때는 내가 정한 기준을 따라 줘
- 수정할 때마다 캔버스의 문서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해 줘

캔버스(Canvas)는 챗지피티 안에서 글이나 코드를 대화창과 분리된 작업 공간에 띄워 놓고, AI와 함께 직접 고쳐 가며 작업하는 기능입니다. 공식 소개 문서는 이 공간을 "채팅과 별도 문서를 오가지 않고 한 곳에 집중할 수 있는 공동 편집 공간"이라고 설명합니다.

왜 필요한가요

저는 처음엔 긴 기획서를 고칠 때마다 전체 글을 대화창에 통째로 다시 붙여넣었습니다. 한 문단만 손보고 싶은데도 매번 전체를 다시 보내다 보니, 대화가 길어지고 어떤 버전이 최신인지도 헷갈렸습니다.

캔버스는 이 문제를 문서 자체를 붙잡아 두는 방식으로 풉니다. 글의 특정 부분을 마우스로 선택하면 그 부분만 골라 고칠 수 있고, 전체를 다시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대화창과 캔버스 차이반복 편집이 많을수록 유리대화창캔버스방식매번 전체 전달문서를 붙잡아 둠수정전체를 다시 보냄선택한 부분만최신본헷갈리기 쉬움문서 자체가 최신
STEP 1

캔버스 열기

대화창에 /canvas를 입력하거나 + 아이콘을 눌러 캔버스를 엽니다.

STEP 2

문서 모드에서 문단 고치기

문서 모드에서는 문단을 선택해 "제안 편집(수정 제안)", "톤 조정", "길이 조정" 같은 내장 도구를 씁니다.

STEP 3

코드 모드에서 실행하고 오류 고치기

코드 모드에서는 캔버스 안에 코드를 띄우고, 내장 콘솔(코드를 실제로 실행해 보는 창)에서 바로 실행하고 오류를 고칠 수 있습니다.

STEP 4

이어서 편집하기

수정이 끝나면 캔버스 안 문서 자체가 최신 버전이 되므로, 별도로 저장할 필요 없이 이어서 편집하면 됩니다.

캔버스 사용 순서전체를 다시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1캔버스 열기/canvas 또는 + 아이콘2부분 선택고칠 문단을 마우스로3내장 도구 사용수정 제안·톤·길이 조정4이어서 편집문서 자체가 최신 버전

자주 하는 실수

캔버스를 새 대화창처럼 쓴다

캔버스를 처음 켰을 때는 이게 새 대화창인 줄 알고, 고치다 막히면 새 대화를 또 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캔버스가 최신본인지 오히려 더 헷갈렸습니다. 지금은 한 문서는 한 캔버스에서 끝까지 고치고, 완전히 다른 주제로 넘어갈 때만 새로 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캔버스는 유료 요금제에서만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무료·Plus·Pro 플랜 모두에서 쓸 수 있습니다(2026-09-09 확인).

캔버스와 그냥 대화창의 차이가 뭔가요?

대화창은 매번 전체 맥락을 새로 주고받는 방식이고, 캔버스는 문서 하나를 붙잡아 두고 부분만 고치는 방식입니다. 반복 편집이 많은 글이나 코드일수록 캔버스가 유리합니다.

캔버스에서 만든 문서는 어떻게 저장하나요?

캔버스 화면 자체가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작업본입니다. 완성 후에는 복사해서 원하는 곳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정리

캔버스는 "새로운 대화 기능"이 아니라 "문서를 붙잡아 두고 고치는 방식"입니다. 한 번에 완성되는 짧은 답변보다, 여러 번 손봐야 하는 글이나 코드에 켜 보면 됩니다.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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