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광고 모델을 AI로 만드는 법, 되는 것과 조심할 것
화장품 광고 이미지를 촬영 없이 만들어 보려는 분께 맞는 글입니다. AI로 되는 것과 초상권 때문에 안 되는 것, 만드는 3단계와 촬영과의 비교를 정리했습니다.
AI는 배경, 조명, 포즈 배리에이션 같은 반복 작업의 비용을 줄여 줍니다. 하지만 모델 계약과 초상권 책임까지 없애 주는 것은 아니어서, 가상 인물이나 계약된 모델의 이미지만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화장품 광고용 AI 모델 이미지를 만들려고 해. 아래 순서로 기획서를 써 줘. 1. 콘셉트: 피부 톤, 표정, 조명, 배경을 구체적으로 2. 완전히 가상의 인물로 만들지, 계약된 모델의 이미지를 참고해 배경과 포즈만 바꿀지 선택 기준 3. 생성한 뒤 손가락과 눈동자처럼 어색해지기 쉬운 부위를 확인할 체크리스트 4. 상업적 이용 약관과 초상권을 재확인할 항목
AI 광고 모델 이미지는 실제 촬영 없이 텍스트와 참고 이미지만으로 인물 사진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화장품처럼 인물이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필요한 광고에서 이 방식이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되는 것은 배경, 조명, 포즈 배리에이션입니다. 같은 콘셉트로 여러 장을 만들 때, 매번 다시 촬영하지 않고 프롬프트만 바꿔 다양한 버전을 뽑을 수 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나노바나나 계열 모델은 사진처럼 자연스러운 인물, 제품 장면 생성을 지원합니다.
안 되는 것, 혹은 조심해야 하는 것은 실제 사람의 얼굴을 학습시켜 재현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초상권 문제로 바로 이어집니다. 실존 인물의 얼굴을 동의 없이 학습, 생성에 쓰는 것은 명백한 위험 지대입니다.
콘셉트 정의
피부 톤, 표정, 조명, 배경을 구체적으로 정합니다.
생성
완전히 가상의 인물로 만들 것인지, 계약된 실제 모델의 이미지를 참고해 배경과 포즈만 바꿀 것인지를 먼저 결정합니다.
검수
손가락, 눈동자처럼 어색해지기 쉬운 부위를 확인하고, 상업적 이용 약관과 초상권 문제가 없는지 재확인합니다.
저는 처음에 "예쁘게"라는 식으로만 지시했습니다. 그랬더니 매번 다른 사람처럼 나와서, 특징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문서를 따로 만들고 나서야 결과가 안정됐습니다.
촬영과 비교하면
촬영 비용에는 모델료, 스튜디오 대관료, 스태프 인건비가 들어갑니다. 이 중 반복 촬영이 필요한 배리에이션 작업에서는 AI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다만 브랜드 얼굴로 내세우는 메인 모델, 계약과 신뢰가 걸린 캠페인은 실제 촬영과 실제 계약이 여전히 기본입니다. "100만원 절감"처럼 구체적인 금액은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예쁘게"라는 식으로만 지시했더니 매번 다른 사람처럼 나왔습니다. 인물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문서를 따로 만들고 나서야 결과가 안정됐습니다.
동의 없이 실존 인물의 얼굴을 학습, 생성에 쓰는 것은 초상권 침해 소지가 큽니다. 완전히 가상의 인물을 만들거나, 계약된 모델의 이미지를 정식으로 활용하는 방식만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존 인물의 얼굴을 그대로 써도 되나요?
안 됩니다. 동의 없이 실존 인물의 얼굴을 학습, 생성에 쓰는 것은 초상권 침해 소지가 큽니다. 완전히 가상의 인물을 만들거나, 계약된 모델의 이미지를 정식으로 활용하는 방식만 안전합니다.
정말 100만원이 절감되나요?
근거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절감액은 원래 계획했던 촬영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결과물에 AI 생성 표시가 남나요?
구글 공식 자료에 따르면 SynthID라는 보이지 않는 표시가 남습니다. 광고에 쓸 때는 플랫폼별 AI 생성 광고 표시 정책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
AI가 줄여 주는 것은 반복 배리에이션 비용이지, 모델 계약과 초상권 책임까지 없애 주는 것은 아닙니다.